JCE(대표 송인수)가 자사의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를
NHN과 공동 퍼블리싱합니다.
`프리스타일2`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 게임으로, JCE-NHN의 이번 공동 서비스 제휴 체결로 오는 10월 3차 공개 테스트부터 JCE의 `조이시티닷컴` 사이트와 NHN의 `네이버 플레이넷` 사이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JCE는 이번 제휴를 통해 스포츠 게임 이용자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NHN은 스포츠 게임 라인업 강화에 `프리스타일2`과 큰 역할을 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