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 판매 수량이 지난해보다 13% 증가했습니다.
한국IDC는 올해 상반기 국내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 판매 수량이 지난해보다 13.0% 증가한 58만대 규모를 형성하고, 매출액 역시 9.6% 증가한 4천2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제품별 수량, 매출을 살펴보면 레이저 프린터는 지난해보다 각각 10.6%, 7.1% 증가한 34만대와 1천370억원 규모를 형성했습니다.
레이저 복합기 역시 판매수량과 매출이 지난해보다 각각 16.5%, 10.9% 증가한 24만대와 2천867억원으로 집계되됐다고 한국IDC는 전했습니다.
한국IDC는 올해 상반기 국내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 시장 판매 수량이 지난해보다 13.0% 증가한 58만대 규모를 형성하고, 매출액 역시 9.6% 증가한 4천2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제품별 수량, 매출을 살펴보면 레이저 프린터는 지난해보다 각각 10.6%, 7.1% 증가한 34만대와 1천370억원 규모를 형성했습니다.
레이저 복합기 역시 판매수량과 매출이 지난해보다 각각 16.5%, 10.9% 증가한 24만대와 2천867억원으로 집계되됐다고 한국IDC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