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은 애플 아이패드 아무도 못따라가"

입력 2011-09-23 07: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014년 까지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세계 태블릿PC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패드가 2014년까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세계 태블릿PC 판매대수는 올해 6천360만대로 예상돼 작년 1천760만대에 비해 261.4%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2015년 총 판매대수가 3억2천63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특히 애플의 아이패드는 올해 모두 4천669만7천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73.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83%에 비해 소폭 낮아진 것이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