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디벨로퍼, 공인중개사, 실수요자 등을 대상으로 운정신도시 상업·업무용지, 단독주택용지 등 매각토지를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예측’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운정신도시 우량토지에 대한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LH는 "최근 부산, 광주, 대구 등 남부지방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회복기에 접어든 지방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최근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운정지구의 수익형부동산 매각추세와 유망토지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LH에 따르면 운정신도시의 공동주택지(연립주택지 제외)는 전량 매각돼, 현재 아파트 입주예정대상자의 94%인 1만6200세대가 기입주(지구 제척지내 아파트 8,800여세대 별도)했고, 조성공사 공정율이 89%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예측’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운정신도시 우량토지에 대한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LH는 "최근 부산, 광주, 대구 등 남부지방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회복기에 접어든 지방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최근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운정지구의 수익형부동산 매각추세와 유망토지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LH에 따르면 운정신도시의 공동주택지(연립주택지 제외)는 전량 매각돼, 현재 아파트 입주예정대상자의 94%인 1만6200세대가 기입주(지구 제척지내 아파트 8,800여세대 별도)했고, 조성공사 공정율이 89%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