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전라남도 도청소재지인 남악신도시에서 `범양프레체`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공급면적 109.09㎡ 단일평형으로 총 317세대이며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 입니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고, 주변에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단지가 조성돼 있어 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공급면적 109.09㎡ 단일평형으로 총 317세대이며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 입니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고, 주변에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단지가 조성돼 있어 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