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잭스(대표 조근호)가 대만 합작법인 엑셈트사를 통해 태양전지용 메탈페이스트 초도물량 1천300kg을 첫 출하했습니다.
대만 신주공업단지에 소재한 엑셈트는 중화권 고객에게 태양전지용 메탈페이스트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이그잭스와 대만의 TSEC 대주주들이 설립한 합작회사입니다.
이그잭스는 메탈페이스트 기초 화합물을 포함한 관련기술과 자본을 엑셈트에 제공했으며, 엑셈트로부터 매출액의 4%를 로열티로 받게 됩니다.
한편 메탈페이스트는 태양전지를 구성하는 셀의 양면에 인쇄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핵심소재로, 이 중 엑셈트사가 생산하는 알루미늄페이스트는 메탈페이스트 중 사용량이 가장 많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대만 신주공업단지에 소재한 엑셈트는 중화권 고객에게 태양전지용 메탈페이스트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이그잭스와 대만의 TSEC 대주주들이 설립한 합작회사입니다.
이그잭스는 메탈페이스트 기초 화합물을 포함한 관련기술과 자본을 엑셈트에 제공했으며, 엑셈트로부터 매출액의 4%를 로열티로 받게 됩니다.
한편 메탈페이스트는 태양전지를 구성하는 셀의 양면에 인쇄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핵심소재로, 이 중 엑셈트사가 생산하는 알루미늄페이스트는 메탈페이스트 중 사용량이 가장 많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