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기술이전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공동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포항 엔지니어링센터에서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유넥스와 `냉연 텐션 레벨러(Tension Leveler)`의 설계기술 이전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냉연 텐션 레벨러는 압연강판의 평탄도를 향상시키는 설비로,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4년 유넥스와 공동으로 이 설비의 개발에 성공해 약 2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냉연 텐션 레벨러의 기계와 제어설비의 기본설계 기술을 이전하고, 향후 2년간 유넥스에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포항 엔지니어링센터에서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유넥스와 `냉연 텐션 레벨러(Tension Leveler)`의 설계기술 이전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냉연 텐션 레벨러는 압연강판의 평탄도를 향상시키는 설비로,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4년 유넥스와 공동으로 이 설비의 개발에 성공해 약 2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냉연 텐션 레벨러의 기계와 제어설비의 기본설계 기술을 이전하고, 향후 2년간 유넥스에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