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오늘부터 30일까지 2박3일동안 전북 삼계초등학교 학생 40명을 서울에 초청해 금융경제교육과 도시문화를 체험하는 꿈나무 캠프를 개최합니다.
전북 삼계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0명으로 부모와 조부모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초등학교입니다.
이번 행사는 농촌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융경제교육과 증권박물관 견학, 국회의사당 방문, 지하철 탑승, 남산N타워 관람 등 어린이들이 가장 체험하고 싶어 하는 도시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은 "농촌의 꿈나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큰 꿈을 키우게 함으로써 행복한 사회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삼계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0명으로 부모와 조부모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초등학교입니다.
이번 행사는 농촌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융경제교육과 증권박물관 견학, 국회의사당 방문, 지하철 탑승, 남산N타워 관람 등 어린이들이 가장 체험하고 싶어 하는 도시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은 "농촌의 꿈나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큰 꿈을 키우게 함으로써 행복한 사회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