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크루즈요트 소유

입력 2011-09-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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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오션라이프 콘도식 요트 분양
지금까지는 크루저 등의 요트를 평범한 사람들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평범한 사람들도 자유롭게 크루저요트를 소유할 수 있는 범국민 요트 시대가 도래 했다.
국내 해양레저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주)그린오션라이프(백영환 대표)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운 우리의 해양환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요트를 콘도식으로 분양 중에 있는 것.
백영환 대표에 따르면, 요트 한 대에 대한 평균 관리비용은 계류비, 보험료, 인건비, 선박관리비, 선박감가비 등을 포함해 한 달 평균 약 5천8백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1년으로 계산하면 관리·유지비로만 약 7억원이 소요되는 셈이다. 더욱이 해양레저산업이 미약한 국내의 경우, 마리나와 같은 계류시설이 부족해 보트를 소유하고자 해도 관리가 쉽지 않다.
말 그대로 현재까지의 요트 소유는 많은 부를 축적한 특권층(?)에게나 가능했던 일이었다.
백 대표는 이에 대해 “선장, 승무원, 관리원 등이 항해와 관리, 유지에 대한 모든 책임 대행해 주는 (주)그린오션라이프의 요트식 콘도분양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도 요트를 소유할 수 있게 됐다”며 “필요할 때 언제든 내 맘대로 사용할 수 있는 크루즈요트를 현명하게 소유해 볼 것”을 제안했다.

실제로 (주)그린오션라이프의 요트·보트는 분양 이후 항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마음 편하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관리 및 유지의 번거로움도 없다.
백 대표는 특히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요트를 구매하지 않아도 1회 평균 5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요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며 “통상 7~10인승 낚시배를 빌려도 50만원 정도는 족히 드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런 맥락에서 백 대표는 “요트 소유를 호화 사치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콘도식 분양 등을 통해 현명하게 구매한다면, 보다 자유롭게 우리의 해양 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며 “콘도식 분양을 통해 45·46피트 파워크루즈 보트와 55피트 세일크루즈 요트 등을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쁨을 누려볼 것”을 당부했다. 상담 문의 1544-9856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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