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뉴질랜드 장기 통화·외화등급 강등

입력 2011-09-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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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뉴질랜드의 장기 자국통화 등급을 `AAA`에서 `AA+`로, 장기 외화등급은 `AA+`에서 `AA`로 한 단계씩 내렸다고 블룸버그가 30일 보도했다.

피치는 이미 뉴질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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