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가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은데 이어
LG전자, TiVo(티보)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어도비 에어 3를 이용해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도비 에어 3를 이용하면 고해상도의 TV용 앱과 게임기 수준의 게임 앱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편 어도비시스템즈는 국제 개발자 회의 어도비 맥스 2011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11과 에어 3를 10월 3일(현지시각)에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