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오는 7일 MICE업계 관계자 20여명을 인솔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MICE 산업 홍보 로드쇼를 개최합니다.
지난 9월 2일 상하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MICE 홍보 로드쇼이며, 현지 글로벌 기업 및 MICE 송출업체, 관광업계 주요 인사 및 언론 관계자들 140여명을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과 한국 MICE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연평균 10%에 가까운 고성장 중인 베트남 시장의 방한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하노이 지사를 개소했습니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MICE 산업,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our)단체 유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지난 9월 2일 상하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MICE 홍보 로드쇼이며, 현지 글로벌 기업 및 MICE 송출업체, 관광업계 주요 인사 및 언론 관계자들 140여명을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과 한국 MICE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연평균 10%에 가까운 고성장 중인 베트남 시장의 방한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하노이 지사를 개소했습니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MICE 산업,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our)단체 유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