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늘어나며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8.05포인트(2.81%) 오른 1758.37을 기록 중이다.
유럽은행의 유동성 공급을 호재로 1751.55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760선을 웃돌기도 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화학 유통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2200억원 순매수하며 이틀째 사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화학 금융 운송장비 철강금속업종으로 매수를 집중시키며 3100억원 이상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7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보이며 수급 호전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8.05포인트(2.81%) 오른 1758.37을 기록 중이다.
유럽은행의 유동성 공급을 호재로 1751.55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760선을 웃돌기도 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화학 유통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2200억원 순매수하며 이틀째 사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화학 금융 운송장비 철강금속업종으로 매수를 집중시키며 3100억원 이상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도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7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보이며 수급 호전세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