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투자자들이 스마트 TV를 가장 똑똑하게 쓸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으로 투자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신인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기존 개념을 뛰어넘는 증권 애플리케이션이 TV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드라마나 광고를 보는 중에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증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투자정보는 언제든 다시보기로 확인하고, 관심종목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출시한 스마트TV 앱을 통해 가능해진 일입니다.
<인터뷰 - 최성철 / 한국경제TV 시스템개발팀장>
"TV에서도 실시간으로 뉴스 주식 시세와 동영상이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굳이 컴퓨터를 찾아서 정보를 습득할 필요가 없어졌다. 앞으로도 전문가 방송 주식매매 등 컨텐츠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한국경제TV 앱과 한국경제TV 티커 앱 두 종류입니다.
전체적인 주식 정보와 방송·뉴스를 한번에 보기 위해서는 한국경제TV가, 다른 채널을 보면서 관심 종목과 같은 필요한 정보만을 얻기에는 한국경제TV 티커 앱이 유용합니다.
삼성 미디어 솔루션 센터(MSC) 관계자는 "출시 이후 한국경제TV 애플리케이션의 일평균 사용 횟수가 5만 건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TV 앱 장터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인기가 높았던 증권 관련 앱이 TV로 들어오면서 증권 분야에서는 이미 N스크린 시대가 현실화된 셈입니다.
WOW-TV NEWS 신인규입니다.
투자자들이 스마트 TV를 가장 똑똑하게 쓸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으로 투자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신인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기존 개념을 뛰어넘는 증권 애플리케이션이 TV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드라마나 광고를 보는 중에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증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투자정보는 언제든 다시보기로 확인하고, 관심종목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출시한 스마트TV 앱을 통해 가능해진 일입니다.
<인터뷰 - 최성철 / 한국경제TV 시스템개발팀장>
"TV에서도 실시간으로 뉴스 주식 시세와 동영상이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굳이 컴퓨터를 찾아서 정보를 습득할 필요가 없어졌다. 앞으로도 전문가 방송 주식매매 등 컨텐츠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한국경제TV 앱과 한국경제TV 티커 앱 두 종류입니다.
전체적인 주식 정보와 방송·뉴스를 한번에 보기 위해서는 한국경제TV가, 다른 채널을 보면서 관심 종목과 같은 필요한 정보만을 얻기에는 한국경제TV 티커 앱이 유용합니다.
삼성 미디어 솔루션 센터(MSC) 관계자는 "출시 이후 한국경제TV 애플리케이션의 일평균 사용 횟수가 5만 건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TV 앱 장터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인기가 높았던 증권 관련 앱이 TV로 들어오면서 증권 분야에서는 이미 N스크린 시대가 현실화된 셈입니다.
WOW-TV NEWS 신인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