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해외 명품 모셔오기 '급급'..3곳 중 1곳은 수수료율 15% 이하

입력 2011-10-18 14:47  

백화점에 입점한 해외 명품 브랜드 매장 3곳 중 1곳은 판매수수료율이 15%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국내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 매장의 판매수수료율은 30% 이상인 경우가 전체 매장 수의 60%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루이비통과 샤넬 등 8개 해외 명품과 제일모직, LG패션 등 8개 국내 유명 브랜드의 백화점 판매수수료 실태조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외 명품의 경우 상위 3개 브랜드의 판매수수료율은 10% 이하였지만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국내 브랜드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공정위는 해외 명품과의 입점 계약 기간이 최소 3년에서 5년 사이인데 반해 국내 업체와의 계약 기간은 대부분 1년에 그쳐 거래의 안정성 측면에서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