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터키의 레젭 타입 에드로안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은 어제 귀국 동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는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슬픔을 금할 일이 없다"며,
"금번 거대한 자연재해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총리님과 터키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아울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터키가 금번 지진피해로부터 하루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총리님의 탁월한 리더십하에 터키국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재난을 조속히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은 어제 귀국 동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는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슬픔을 금할 일이 없다"며,
"금번 거대한 자연재해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총리님과 터키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아울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터키가 금번 지진피해로부터 하루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총리님의 탁월한 리더십하에 터키국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재난을 조속히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