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신임 대표이사 서수길씨 선임

입력 2011-11-01 11: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나우콤은 주식 양도를 통해 쎄인트인터내셔널이 최대주주로 오른 것을 계기로 새 대표이사에 서수길 씨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주식양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된 쎄인트인터내셔널은 나우콤의 경영권을 포함한 21.8%의 지분을 확보, 지주회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양수도 대금은 약 170억원(1주당 9천500원)이다.

서 대표는 "나우콤은 인터넷 서비스 사업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확장한 기업으로 잠재력이 높다"며 "우선 `아프리카TV`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영역을 글로벌·모바일로 확장하고, `테일즈런너` 등 게임 사업도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를 겸비해 질적 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SK C&C 기획본부장을 거쳐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