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자산운용사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전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셋은 아시아 전문가가 되기를 원한다. 인도네시아 자산운용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 부회장은 인수 검토대상 운용사나 안수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전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셋은 아시아 전문가가 되기를 원한다. 인도네시아 자산운용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 부회장은 인수 검토대상 운용사나 안수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