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3집 Ultra Lover(울트라 러버)가 벨소리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Ultra Lover는 지난달 29일 일본의 벨소리 차트인 차쿠우타에서 1위, 지난 2일 발매와 동시에 영상 벨소리 차트인 차쿠무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는 아라시와 퍼퓸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2PM의 Ultra Lover는 오는 30일에 발매되는 2PM의 일본 정규 1집 Republic of 2PM의 선행 싱글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사가 아름다운 밝고 감미로운 댄스이다.
연인에게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고, 늘 지켜주고 싶다는 애틋한 다짐이 2PM의 보이스를 통해 호소력 있게 전달 되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는 2PM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이 국내외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일본에서 음반은 물론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하며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싱글 3집에 이어 오는 30일에 발매예정인 정규1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Ultra Lover는 지난달 29일 일본의 벨소리 차트인 차쿠우타에서 1위, 지난 2일 발매와 동시에 영상 벨소리 차트인 차쿠무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는 아라시와 퍼퓸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2PM의 Ultra Lover는 오는 30일에 발매되는 2PM의 일본 정규 1집 Republic of 2PM의 선행 싱글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사가 아름다운 밝고 감미로운 댄스이다.
연인에게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고, 늘 지켜주고 싶다는 애틋한 다짐이 2PM의 보이스를 통해 호소력 있게 전달 되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는 2PM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이 국내외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일본에서 음반은 물론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하며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싱글 3집에 이어 오는 30일에 발매예정인 정규1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