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강서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새로 개장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강남구 도곡동 현대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견본주택을 열었지만 강서구 지역 수요자들이 방문하기에 너무 멀다고 판단해 현장 근처인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앞에서 새 견본주택을 개관하기로 한 겁니다.
견본주택 재개관과 동시에 분양조건을 변경해 선착순 특별분양도 실시합니다.
앞으로 이 아파트를 계약하는 수요자들에게는 계약금 최저정액제를 적용해 전용면적 59㎡와 84㎡는 2천500만원, 119㎡ 이상은 3천500만원의 계약금만 받습니다.
강서힐스테이트는 화곡3주구를 재건축한 37개동, 2천603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이중 87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강남구 도곡동 현대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견본주택을 열었지만 강서구 지역 수요자들이 방문하기에 너무 멀다고 판단해 현장 근처인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앞에서 새 견본주택을 개관하기로 한 겁니다.
견본주택 재개관과 동시에 분양조건을 변경해 선착순 특별분양도 실시합니다.
앞으로 이 아파트를 계약하는 수요자들에게는 계약금 최저정액제를 적용해 전용면적 59㎡와 84㎡는 2천500만원, 119㎡ 이상은 3천500만원의 계약금만 받습니다.
강서힐스테이트는 화곡3주구를 재건축한 37개동, 2천603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이중 87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