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한국 실질소득감소·가계부채 위험"

입력 2011-11-04 17: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 월가 금융전문가들이 우리나라 경제 위험요인으로 실질소득감소와 가계부채를 꼽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명목 임금증가율은 약 2%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가계소득 증가세가 마이너스고,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150%로 높은 수준이어서 소비증진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금융당국의 위기 대응능력과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