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태국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CJ오쇼핑은 7일 방콕에서 태국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지엠엠 그래미`와 조인식을 갖고 자본금 200억원의 합작법인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CJ오쇼핑은 홈쇼핑 사업 운영과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엠엠은 채널 확보와 광고 홍보,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양측은 내년 상반기부터 위성TV와 케이블TV를 통해 현지 1천만 시청가구에 24시간 방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CJ오쇼핑은 아시아 지역 부동의 홈쇼핑 1위에 오르고 2015년까지 글로벌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CJ오쇼핑은 7일 방콕에서 태국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지엠엠 그래미`와 조인식을 갖고 자본금 200억원의 합작법인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CJ오쇼핑은 홈쇼핑 사업 운영과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엠엠은 채널 확보와 광고 홍보,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양측은 내년 상반기부터 위성TV와 케이블TV를 통해 현지 1천만 시청가구에 24시간 방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CJ오쇼핑은 아시아 지역 부동의 홈쇼핑 1위에 오르고 2015년까지 글로벌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