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자사의 `네이버 앱스퀘어 디자인`과 `네이버 포토인화 패키지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2 iF 디자인상`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앱스퀘어(App square) 디자인`은 호기심을 자아내는 대형 소포 박스 모양의 외관으로 이용자들에게 택배가 배달되어 온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 주며, 소재 역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종이 소재인 카드보드를 활용해 외관은 물론 내장재나 가구, 소품을 제작했습니다. NHN은 10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1에서도 이를 재활용한 앱스퀘어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포토인화 패키지 디자인’은 사진을 보관하고 정리하는데 있어 세련미를 고려했으며, 사용자들이 사진을 꺼낼 때 손 끝으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종이소재를 활용한 사진봉투와 완충재로 구성됐습니다.
`네이버 앱스퀘어(App square) 디자인`은 호기심을 자아내는 대형 소포 박스 모양의 외관으로 이용자들에게 택배가 배달되어 온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 주며, 소재 역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종이 소재인 카드보드를 활용해 외관은 물론 내장재나 가구, 소품을 제작했습니다. NHN은 10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1에서도 이를 재활용한 앱스퀘어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포토인화 패키지 디자인’은 사진을 보관하고 정리하는데 있어 세련미를 고려했으며, 사용자들이 사진을 꺼낼 때 손 끝으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종이소재를 활용한 사진봉투와 완충재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