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매각

입력 2011-11-12 09: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현 회장의 어머니인 김문희 씨가 약 300억원 규모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현대로지엠에 넘겼다.

11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달 10일 현 회장과 김 씨가 8만8757주씩 총 17만7514주를 현대로지엠에 시간외매매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16만9천원으로 총 매각금액은 299억9987만원이다.

한편, 현대증권은 지난 8~9월 현대엘리베이터 보통주 5만12주(지분율 0.46%)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현대로지엠과 특별관계인 10인의 현대엘리베이터 보유지분은 종전 42.88%에서 43.34%로 늘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