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부는 미(美)를 위해 두꺼운 메이크업을 참아냈다.
성인여드름을 앓는 경우 특히 메이크업은 견디기 힘든 일이었을 터. 하지만 어차피 메이크업을 피할 수 없다면 피부 건강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피부결까지 챙기는 화장품은 어떻게 고를까?
전문가로부터 피부 상태 점검 받기.
전문가에게 피부 상태를 점검 받는 일을 겁내거나 꺼려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이는 피부과에 가서 전문의를 찾거나 전문상담사를 갖춘 화장품 코너에 가면 되는 쉬운 일이다. 자신의 피부 상태를 알아야 그에 맞는 화장품을 고를 수 있으므로 쑥스러워 할 필요가 없다.
화장품 샘플 미리 사용하기.
아무래도 전문가와의 상담이 쑥스러운 자들은 화장품의 샘플을 먼저 사용한 후 이상이 없으면 사용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성인여드름이 있는 피부는 보통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피지기 과다 분비되어 발생하므로 유분감과 끈적임이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겨울에 바를 수분크림은 겨울에 구입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가 당기고 건조해지기 시작했다. 이 때 여름에 쓰던 수분크림을 겨울에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의를 살펴야 한다. 여름과 겨울은 날씨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같은 피부라도 피부 상태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겨울에는 겨울철 본인 피부에 맞는 수분크림을 구입한다.
여드름피부 수분크림은 유분감 없어야 한다.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겉도는 수분크림은 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을 유발해 여드름피부의 기피대상 1호다. 이는 피부에 문제가 있거나 수분크림이 피부와 맞지 않을 경우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흡수되지 않은 화장품 성분과 유분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피부의 수분크림은 유분감이 적고 오일성분이 없는 산뜻한 타입으로 선택한다.
화장품만큼이나 세안제를 신중하게 선택한다.
세안제는 화장품 중 값이 싸고 세일을 많이 하는 제품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거나 막 사서 써서는 안 된다. 자극적인 세안제는 충분히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여드름이 있는 피부는 겨울을 맞아 더욱 예민할 대로 예민해진 상태이다. 이 때 세안제는 스크럽 알갱이가 없으며 거품을 내면 풍부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겨울철 여드름피부에게는 유분감 없는 젤타입의 수분크림인 인스킨의 ‘프레쉬모이스춰크림’을 추천한다. 유분감과 끈적임 없이 아프리카 바오밥나무의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즉각 피부에 수분을 주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기에 오랜 시간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세안 후 듬뿍 바르고 자면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위 제품의 자세한 내용과 피부관리 정보 등은 인스킨 홈페이지(www.insk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스킨에서는 피부전문가와의 1:1 피부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기 화장품 샘플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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