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닷새째 자금이 들어왔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23일 351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순유입 규모는 22일 1천15억원과 비교하면 줄었다. ETF를 포함하면 951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펀드로는 55억원이 들어와 이틀째 순유입이 이어졌다.
채권형펀드에서 428억원이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736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245억원 증가했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23일 351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순유입 규모는 22일 1천15억원과 비교하면 줄었다. ETF를 포함하면 951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펀드로는 55억원이 들어와 이틀째 순유입이 이어졌다.
채권형펀드에서 428억원이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736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245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