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2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u-보금자리론` 대출금리는 지난 9월 인하 이후 석 달째 금리가 동결돼 대출기간(10ㆍ15ㆍ20ㆍ30년) 동안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으로 `u-보금자리론`의 기본형 고정금리를 연 5.0%(10년 기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부부합산 연소득 2천 500만원이하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 `u-보금자리론`의 경우에는 기본형 금리에서 최대 1%포인트까지 금리가 할인돼 최저 4.0%(10년기준)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HF공사 관계자는 "서민층이 이용하는 장기 주택구입 자금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다음달에도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u-보금자리론` 대출금리는 지난 9월 인하 이후 석 달째 금리가 동결돼 대출기간(10ㆍ15ㆍ20ㆍ30년) 동안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으로 `u-보금자리론`의 기본형 고정금리를 연 5.0%(10년 기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부부합산 연소득 2천 500만원이하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 `u-보금자리론`의 경우에는 기본형 금리에서 최대 1%포인트까지 금리가 할인돼 최저 4.0%(10년기준)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HF공사 관계자는 "서민층이 이용하는 장기 주택구입 자금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다음달에도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