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제6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개인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LTE 전국망 조기구축 등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국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14개 단체와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LTE 전국망 조기구축 등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국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14개 단체와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