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세계적인 제약사들이 한 곳에 모인 국제 행사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성과를 발표합니다.
메디포스트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 6회 메사 줄기세포 회의(Stem Cell Meeting on the Mesa)에 초청받아 세계 유수의 제약사와 헬스케어 업체, 벤처투자 기업들을 상대로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메사 줄기세포 회의는 제약과 바이오 분야의 다국적 대기업을 비롯해 학계와 비영리연구법인, 환자권익단체, 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재생의학연합(ARM)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로슈와 화이자, J&J, 사노피, 엘리릴리, 머크, 셀젠, 다케다 등 매출 규모 세계 상위권인 다국적 제약사 20여 곳의 투자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입니다.
메디포스트는 본사 사업개발본부와 미국 현지법인에서 행사에 참가해 첫날인 11월 30일 오후에 카티스템의 국내 연구 과정과 성과, 미국 FDA 임상시험 현황, 향후 북미와 유럽에서의 상품화 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메디포스트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 6회 메사 줄기세포 회의(Stem Cell Meeting on the Mesa)에 초청받아 세계 유수의 제약사와 헬스케어 업체, 벤처투자 기업들을 상대로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메사 줄기세포 회의는 제약과 바이오 분야의 다국적 대기업을 비롯해 학계와 비영리연구법인, 환자권익단체, 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재생의학연합(ARM)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로슈와 화이자, J&J, 사노피, 엘리릴리, 머크, 셀젠, 다케다 등 매출 규모 세계 상위권인 다국적 제약사 20여 곳의 투자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입니다.
메디포스트는 본사 사업개발본부와 미국 현지법인에서 행사에 참가해 첫날인 11월 30일 오후에 카티스템의 국내 연구 과정과 성과, 미국 FDA 임상시험 현황, 향후 북미와 유럽에서의 상품화 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