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 오른 105.87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7달러 오른 111.14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37달러 내린 124.73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76달러 떨어진 122.7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 오른 105.87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7달러 오른 111.14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37달러 내린 124.73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76달러 떨어진 122.7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