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해 직장인이 뽑은 최고의 거짓말은?

입력 2011-12-14 17:34  

남녀 직장인이 뽑은 2011년 최고의 거짓말로 ‘내가 회사를 그만 두고 말지’가 뽑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남녀 490명을 대상으로 ‘2011년 직장인 최고의 거짓말’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42.4%)’가 직장인 거짓말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언제 한번 밥(술)이나 먹자(38.8%)’, ‘집에 일이 있어서(30%)’가 3위를 기록했다.

복수 응답이 가능했던 이번 설문에서 남성과 여성 직장인이 뽑은 거짓말 1위 결과가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끈다. 남성 직장인들은 최고의 거짓말 1위로 ‘언제 한번 밥(술)이나 먹자(41.7%)’를 꼽았다. ‘집에 일이 있어서(31.5%)’, ‘거의 다 됐습니다(24.4%)’, ‘출근길 차가 막혀서(20.1%)’, ‘요즘 일이 많아 죽겠어(15.4%)’, ‘나 없으면 우리 회사 안 돌아가지(10.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 직장인은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43.6%)’가 최고의 거짓말이라고 응답했다. 2위는 ‘몸이 안 좋아서(25.8%)’, ‘(커피/복사 심부름 매번 부탁하는 상사에게) 괜찮습니다. 부장님(21.2%)’, ‘역시 부장(팀장)님 이세요(10.6%)’, ‘저 술 못해요(8.9%)’, ‘00 씨 오늘 예쁜데(6.4%)’ 등으로 주로 상대를 칭찬하는 말이었다.

한편, 가장 기운 나게 했던 말은 ‘월급 인상됐대(35.7%)’, ‘(상사로부터) 수고 많았어(34.5%)’, ‘올해 보너스 두둑하다는데(26.1%)’ 등이었으며 ‘자네 이것밖에 못 하나?(35.7%’), ‘이럴 거면 회사 때려치워(31.4%)’, 등이 직장인을 가장 힘 빠지게 하는 말이라고 답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