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1순위, 최고 46대 1로 마감

입력 2011-12-14 22: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3~14일 위례신도시 아파트 본청약 일반분양 742가구에 대한 1순위 접수를 받은 결과 총 5천225명이 신청해 평균 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이 가운데 A1-11블록 54㎡는 14가구 모집에 654명이 접수해 4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또 같은 블록 78㎡는 5가구 공급에 99명이 신청해 19.8대 1로 마감됐습니다.

반면 A1-8블록 51㎡는 2.3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