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1.06달러 오른 106.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7달러 오른 112.84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24달러 상승한 126.02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1.26달러 올라간 124.20달러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1.06달러 오른 106.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7달러 오른 112.84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24달러 상승한 126.02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1.26달러 올라간 124.20달러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