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이 오는 21일 종로구 배화여고 강당에서 `학교歌 좋다`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학교歌 좋다`는 오래된 교가를 청소년 정서에 맞게 편곡해 학교에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씨앤앰이 편곡한 교가 반주로 12개 학교의 합창대회와 전문 성악가의 축하공연, 음반 전달식 등이 열립니다.
씨앤앰 측은 "올해 28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지난 7월부터 전문음악인 60여명과 함께 모든 교가를 오케스트라 반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영보 씨앤앰 사장은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모교의 교육 정신과 이상을 담고 있는 교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학교歌 좋다`는 오래된 교가를 청소년 정서에 맞게 편곡해 학교에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씨앤앰이 편곡한 교가 반주로 12개 학교의 합창대회와 전문 성악가의 축하공연, 음반 전달식 등이 열립니다.
씨앤앰 측은 "올해 28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지난 7월부터 전문음악인 60여명과 함께 모든 교가를 오케스트라 반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영보 씨앤앰 사장은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모교의 교육 정신과 이상을 담고 있는 교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