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서비스 로봇 전문업체 유진로봇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시상하는 `2011 세계일류상품`에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클레보`는 2007년 12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후 지난 4년간 세계 30여개국에 5배 이상의 수출액 증가를 기록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비스 로봇으로는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습니다.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는 카메라 내비게이션과 문턱모드, 물걸레 장착, 예약기능, 자동충전, 리튬이온 배터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춰 올해 독일에서 실시된 소비자 청소로봇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국내 서비스로봇 최초로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영재 유진로봇 영업본부장은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유진로봇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세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클레보`는 2007년 12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후 지난 4년간 세계 30여개국에 5배 이상의 수출액 증가를 기록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비스 로봇으로는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습니다.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는 카메라 내비게이션과 문턱모드, 물걸레 장착, 예약기능, 자동충전, 리튬이온 배터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춰 올해 독일에서 실시된 소비자 청소로봇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국내 서비스로봇 최초로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영재 유진로봇 영업본부장은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유진로봇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세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