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이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와 함께 정부로부터 자동차용 영상처리 반도체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넥스트칩은 지식경제부 시스템반도체상용화 기술개발사업(시스템IC 2015) 중 `SXGA급 자동차용 고화질 영상처리기능 및 ECU(엔진컨트롤러유닛)통합 SoC개발` 부문 사업자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클레어픽셀, 이미지넥스트, 엠씨넥스, SKMTek, 전자부품연구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앱력을 받는 카메라 모듈과 영상신호 처리용 전자제어장치(ECU)를 하나로 통합한 영상처리 카메라 모듈을 구성하는게 목표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넥스트칩은 지식경제부 시스템반도체상용화 기술개발사업(시스템IC 2015) 중 `SXGA급 자동차용 고화질 영상처리기능 및 ECU(엔진컨트롤러유닛)통합 SoC개발` 부문 사업자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클레어픽셀, 이미지넥스트, 엠씨넥스, SKMTek, 전자부품연구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앱력을 받는 카메라 모듈과 영상신호 처리용 전자제어장치(ECU)를 하나로 통합한 영상처리 카메라 모듈을 구성하는게 목표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