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사장 정진학 023410)이 콘크리트 영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반 수주영업시스템을 오픈했습니다.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은 앞서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영업담당자들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하면서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시험 운영 결과, 업무효율성 측면에서 만족도는 높았지만 처리업무의 제한, 원격접속에 따른 불편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새로운 시스템 개발에 나선 것.
일부 영업관련 정보만을 제공하고 간접적인 원격지원 수준에 머물렀던 기존 모바일 시스템과 달리 새로운 모바일 기반 수주영업시스템은 콘크리트 영업 환경을 고려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수주/주문/출하/매출/수금 등 영업관련 전 과정의 외부접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업무처리 프로세스 단순화를 통해 영업담당자들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극대화해 외부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본사와 사업장, 실무자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수주 관련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효과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새로운 시스템의 안착을 위해 서울, 경기, 충청, 전남권의 영업담당자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친 유진기업은 시범운용자를 선정, 외부접속이 가능한 넷북을 우선 지급하고 순차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은 앞서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영업담당자들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하면서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시험 운영 결과, 업무효율성 측면에서 만족도는 높았지만 처리업무의 제한, 원격접속에 따른 불편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새로운 시스템 개발에 나선 것.
일부 영업관련 정보만을 제공하고 간접적인 원격지원 수준에 머물렀던 기존 모바일 시스템과 달리 새로운 모바일 기반 수주영업시스템은 콘크리트 영업 환경을 고려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수주/주문/출하/매출/수금 등 영업관련 전 과정의 외부접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업무처리 프로세스 단순화를 통해 영업담당자들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극대화해 외부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본사와 사업장, 실무자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수주 관련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효과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새로운 시스템의 안착을 위해 서울, 경기, 충청, 전남권의 영업담당자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친 유진기업은 시범운용자를 선정, 외부접속이 가능한 넷북을 우선 지급하고 순차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