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27일 ‘프리마’의 일본 첫 수출 물량 선적 작업을 완료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첫 해 3천 톤을 시작으로 향후 8년간 3만6천5백 톤을 일본의 AGF사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제품이 1982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러시아와 홍콩, 대만 등 24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측은 첫 해 3천 톤을 시작으로 향후 8년간 3만6천5백 톤을 일본의 AGF사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제품이 1982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러시아와 홍콩, 대만 등 24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