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개장일인 3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유럽 재정위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69.48포인트(0.57%) 하락한 1만2217.5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59포인트(0.33%) 내린 2605.15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257.60으로 5.42포인트(0.43%) 떨어졌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69.48포인트(0.57%) 하락한 1만2217.5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59포인트(0.33%) 내린 2605.15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257.60으로 5.42포인트(0.43%)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