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폭풍성장 나쁜 예 '폭소’

입력 2011-12-31 09:08  

이른바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 캐릭터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의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 안타깝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마의 16세는 사춘기를 뜻하는 것으로 얼굴 키 등이 변하는 시기를 대표적으로 일컫는다.



해당 사진 속에는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라고 지목된 인형이 한 약국 앞에 서있다.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뽀로로 인형은 어설픈 얼굴 표정과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 인정한다” “정말 마의 16세가 중요한 시기다” “16세를 잘못 넘긴 뽀로로 안타깝다” “진짜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뽀로로는 2003년에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에게 이른바 ‘뽀통령’이라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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