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작년 한 해 내수 14만705대, 수출 66만7천604대 등 총 80만8천30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2010년 보다 11.9% 증가해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수출은 전년 대비 6.7% 늘어나 전체 판매는 총 7.6% 증가했습니다.
한편 2011년 12월 판매 대수는 내수 1만3천614대, 수출 5만4천567대로 2010년 같은 기간 보다 각각 4.9%, 4% 감소했습니다.
안쿠시 오로라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3월 지엠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연속 출시한 신차들이 호응을 얻어 내수 시장에서 연간 최대 실적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2010년 보다 11.9% 증가해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수출은 전년 대비 6.7% 늘어나 전체 판매는 총 7.6% 증가했습니다.
한편 2011년 12월 판매 대수는 내수 1만3천614대, 수출 5만4천567대로 2010년 같은 기간 보다 각각 4.9%, 4% 감소했습니다.
안쿠시 오로라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3월 지엠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연속 출시한 신차들이 호응을 얻어 내수 시장에서 연간 최대 실적을 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