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 여전히 불안하다"

입력 2012-01-02 16: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축은행 업권은 정부의 지원에도 PF대출 부실이 해소되지 않는 등 시장불안 요인이 남아있다"며 "위험요인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우 사장은 또 "부보금융회사에 대한 단독조사 등 새로 확대되는 업무를 준비하면서 과거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창의적인 업무수행 방안을 검토하고 공사만의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아직도 국민들이 예금보험제도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하다"며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