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에 이화의료원이 2016년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 SH공사는 지난해 11월 25일 낙찰자로 결정된 이화의료원과 마곡지구 의료시설용지 계약을 12월 23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마곡지구에 들어설 이화의료원은 총 1,200병상 규모로 서울에서 5번째로 큰 대형병원입니다.
서울시 SH공사는 지난해 11월 25일 낙찰자로 결정된 이화의료원과 마곡지구 의료시설용지 계약을 12월 23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마곡지구에 들어설 이화의료원은 총 1,200병상 규모로 서울에서 5번째로 큰 대형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