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오늘(3일)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본사 임직원 200명은 시무식을 마친 뒤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헌혈에 참가했습니다.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대표는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기업만이 빛을 발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후원기관의 주방과 위생시설 관리, 사랑의 도시락 배달, 생필품 지원, 다문화가정 쿠킹클래스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본사 임직원 200명은 시무식을 마친 뒤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헌혈에 참가했습니다.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대표는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기업만이 빛을 발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후원기관의 주방과 위생시설 관리, 사랑의 도시락 배달, 생필품 지원, 다문화가정 쿠킹클래스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