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이 6일부터 17일간 신년 세일에 돌입합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여성, 남성, 아동 의류, 패션 잡화, 스포츠·골프웨어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세일은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즌 오프 기간이 겹쳐 세일 참여 브랜드가 다양한 점이 특징입니다.
백화점업계는 설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세일 기간 다양한 신년 마케팅을 펼칠 예정입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여성, 남성, 아동 의류, 패션 잡화, 스포츠·골프웨어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세일은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즌 오프 기간이 겹쳐 세일 참여 브랜드가 다양한 점이 특징입니다.
백화점업계는 설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세일 기간 다양한 신년 마케팅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