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1세기 융합과 창의의 시대`를 선도할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R&D 역량을 집중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5일) 2012년 디자인 R&D 예산을 전녀보다 18.7% 증가한 312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사업별로는 디자인 개발에 108억원, 전문인력양성 70억원, 기반구축 54억원, 디자인 기업 역량강화사업에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차동형 지경부 신산업정책관은 "디자인R&D는 기존의 기술R&D보다 수요자 지향형, 비즈니스 창출형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는 핵심요소로 디자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5일) 2012년 디자인 R&D 예산을 전녀보다 18.7% 증가한 312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사업별로는 디자인 개발에 108억원, 전문인력양성 70억원, 기반구축 54억원, 디자인 기업 역량강화사업에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차동형 지경부 신산업정책관은 "디자인R&D는 기존의 기술R&D보다 수요자 지향형, 비즈니스 창출형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는 핵심요소로 디자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