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9일부터 3일간 전 지점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우선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5천100원에, 2등급은 3천700원에 판매하고 한우국거리는 이날부터 2천400원에 내놓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마트는 설날을 맞아 10만원대 이하의 한우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7배 늘려 준비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한우수매가 하락에 어려워하는 축산농가를 돕고자 전국 한우협회와 급히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5천100원에, 2등급은 3천700원에 판매하고 한우국거리는 이날부터 2천400원에 내놓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마트는 설날을 맞아 10만원대 이하의 한우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7배 늘려 준비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한우수매가 하락에 어려워하는 축산농가를 돕고자 전국 한우협회와 급히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