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구제금융을 신청하거나 이들 국가의 대형은행 4곳 중 한 곳이 파산하면 코스피가 1,100선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하이투자증권이 9일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가까운 시일 안에 유로존 부실국가들의 신용등급이 다시 강등될 수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프랑스와 독일 등 `AAA` 국가들의 신용등급도 낮출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량국 신용등급마저 강등되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가용 금액이 줄고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주식에 보수적인 관점을 미리 취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연출될 것이라 예상하지는 않는다. 신용등급 강등 조치가 나오면 주가가 1,650선까지 하락하겠지만, 정책 대응 기대 역시 큰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은 "가까운 시일 안에 유로존 부실국가들의 신용등급이 다시 강등될 수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프랑스와 독일 등 `AAA` 국가들의 신용등급도 낮출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량국 신용등급마저 강등되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가용 금액이 줄고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주식에 보수적인 관점을 미리 취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연출될 것이라 예상하지는 않는다. 신용등급 강등 조치가 나오면 주가가 1,650선까지 하락하겠지만, 정책 대응 기대 역시 큰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