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제강소 인근 지역 불우노인 80명을 초청해 2천만원의 생활지원금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1월12일), 당진(1월17일), 부산(1월20일)에서 185명의 불우 노인과 저소득 이웃을 초청해 총 4천625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국제강은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1월12일), 당진(1월17일), 부산(1월20일)에서 185명의 불우 노인과 저소득 이웃을 초청해 총 4천625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