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금호건설 기옥사장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동안 몇년 동안 우리 건설 산업이 골이 깊었습니다.
금년을 계기로해서 건설산업의 높은 봉우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시청자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동안 몇년 동안 우리 건설 산업이 골이 깊었습니다.
금년을 계기로해서 건설산업의 높은 봉우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시청자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